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20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행 10:1~4) 사도행전 10장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사람의 기도가 여호와(יהוה)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이 그의 천사를 세상에 보내시는 일은 극히 드물다.그런데 선지자도 아닌, 이방인 고넬료의 기도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을까?고넬료는 누구인가?그리고 이방인 고넬료의 신앙은 어디에서 왔을까?성경은 고넬료의 신앙의 근원에 대한.. 2024. 6. 11.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출 27:20~21) 출애굽기 27장20.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21.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여호와(יהוה)의 회막 안에는 지성소와 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 있다. 지성소 안에는 증거궤가 있고, 성소 안에는 분향단, 떡상, 촛대가 놓여있다.촛대에는 하나로 연결 된 일곱 개의 등잔대가 있다. 그 등잔에 순수한 기름으로 만든 감람유를 부어, 저녁부터 아침까지 등불이 켜져 있는지, 항상 보살펴 성소를 밝게 비추게 하셨다.성경에 기록한 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이다. 올리브나무에는 작은 열매들이 열린다.그.. 2024. 6. 8.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아 8:6~7) 아가 8장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사랑의 열정이 타오르면 하늘처럼 높고, 바다처럼 깊어진다.그래서일까?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으면,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고 하였을까?도장의 위력은 생명처럼 소중한 역할을 할 때가 있다.이토록 소중한 것이기에 마음에 품듯 하고 팔에 두듯 하라고 하였을 것이다.도장은 계약의 증표로 쓰이는 귀중한 물건이다. 그러므로 도장을 잘 찍으면 큰 행운이 찾아오지만, 실수로 잘못.. 2024. 6. 6.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엡 1:3~14) 에베소서 1장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 2024. 6. 4.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6) 베드로후서 3장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들은 누구일까?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들은 육으로 난 자들이다.육으로 난 자들은 타락 천사의 생기로 지음 받은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은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에게는 성령의 권능을 부어주시지 않는다.그러므로 저들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볼 수가 없다.하나님은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죄 없는 천사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셨다.이들은 선지자와 사도들이다.선지자와 사도들을 성령의 권능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늘나.. 2024. 6. 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6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