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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들41

온갖 좋은 은사와 선물이 다 위로부터 내려오나니(약 1:17~18) 야고보서 1장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18.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내려온다. 이는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기 때문이다.빛들의 아버지란, 무엇을 말씀하는 것일까?빛들은,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의 거룩한 천사들을 말씀한다. 빛들은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들(신들)이기 때문이다.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은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은 그룹들(Cherubim)과 함께 계신다.그러므로 빛의 아들들, 곧 그룹들(Cherubim)로부터 성령의 은사를 보내시는 것이다... 2025. 2. 4.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 3:16~17) 말라기 3장16.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여호와(יהוה)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따르는 자들은 누구인가?그들은 여호와(יהוה)가 보내신 그의 사자들이다.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형상을 본 자들이기 때문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여드린다.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겸허히 받들어 섬긴다.그러나 여호와(יהוה)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는 자들이 있다.저들은 거짓 .. 2025. 1. 29.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계 22:10) 요한계시록 22장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안에서, 인봉해 두었던 재앙들을 보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은 예수께서 인봉을 떼셨다.그러나 예수께서도 인봉을 스스로 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정하신 뜻 안에서 떼신다.(계 6장~8장)요한계시록 6장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4. 이에 다른 붉은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 2024. 9. 4.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엡 2:20~22) 에베소서 2장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집 짓는 비유이다.예수는 모퉁이돌, 선지자와 사도들은 기초석의 터,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건물로 비유하였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지어져 가는 집으로 비유하였다.그리스도 예수는 누구이며, 선지자와 사도들은 누구일까?어떻게 보면 단순할 질문 같지만, 결단코 단순한 질문이 아니다.다시 말해, 태초 후로부터 여호.. 2024. 7. 20.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 마태복음 3장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세상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오늘날 세상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꿈같은 일일 것이다.아니, 꿈속에서라도 이 같은 계시를 받는다면 기적일 것이다.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초기 때까지는 이러한 기적이 나타났다.특히, 신약시대가 도래한 후로부터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였으므로, 신약시대 초기 때까지는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였다.그러므로 사도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입고 사역하였다.(행 1:8)사도행전 1장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2024. 7. 1.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마 20:28) 마태복음 20장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예수께서는 태초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즉 광명한 새벽 별 천사였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에 오신 것이다.어떻게 천사가 사람의 육신을 입고 태어날 수 있을까?이러한 일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신다.하나님은 그의 권능으로 아담을 흙으로 지으시듯, 예수의 육신을 성령으로 잉태시키셨다.이 같은 방법으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사가랴의 아들 침례 요한을 잉태시키셨다.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는 잉태의 문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여시고 닫으시는 것이다.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을 새벽 별들이라 칭하였다.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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