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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들36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마 20:28) 마태복음 20장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께서는 태초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즉 광명한 새벽 별 천사였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에 오신 것이다. 어떻게 천사가 사람의 육신을 입고 태어날 수 있을까? 이러한 일은 사람의 능력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신다. 하나님은 그의 권능으로 아담을 흙으로 지으시듯, 예수의 육신을 성령으로 잉태시키셨다. 이 같은 방법으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사가랴의 아들 침례 요한을 잉태시키셨다.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는 잉태의 문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여시고 닫으시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을 새벽 별들이라 칭하였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2024. 4. 12.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롬 9:8) 로마서 9장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 2024. 2. 22.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사 43:4) 이사야 43장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중략 -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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