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들39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계 22:10) 요한계시록 22장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안에서, 인봉해 두었던 재앙들을 보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은 예수께서 인봉을 떼셨다.그러나 예수께서도 인봉을 스스로 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정하신 뜻 안에서 떼신다.(계 6장~8장)요한계시록 6장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4. 이에 다른 붉은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 2024. 9. 4.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엡 2:20~22) 에베소서 2장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집 짓는 비유이다.예수는 모퉁이돌, 선지자와 사도들은 기초석의 터,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건물로 비유하였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지어져 가는 집으로 비유하였다.그리스도 예수는 누구이며, 선지자와 사도들은 누구일까?어떻게 보면 단순할 질문 같지만, 결단코 단순한 질문이 아니다.다시 말해, 태초 후로부터 여호.. 2024. 7. 20.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 마태복음 3장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세상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오늘날 세상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꿈같은 일일 것이다.아니, 꿈속에서라도 이 같은 계시를 받는다면 기적일 것이다.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초기 때까지는 이러한 기적이 나타났다.특히, 신약시대가 도래한 후로부터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하였으므로, 신약시대 초기 때까지는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였다.그러므로 사도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입고 사역하였다.(행 1:8)사도행전 1장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2024. 7. 1. 이전 1 2 3 4 ···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