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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하나"이다10

성령은 하나이다.(엡 4:4~6) 에베소서 4장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에베소서 4장(새번역)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6.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위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는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설명한 구절이다.그런데 성.. 2025. 5. 13.
성령의 선물(행 2:38) 사도행전 2장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사도행전 2장(개역한글)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베드로가 말씀한 성령의 선물이란, 어떤 것일까?성령 임함은 구약시대 때부터 있어 왔다.구약시대 때에는 선지자들이나 여호와(יהוה)가 택하신 왕들이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즉 아론과 같이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성령을 받았다.(히 5:4)히브리서 5장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예수께서도 여호와(יהוה)가 택하셔서 [구세주]의 사명을.. 2024. 5. 23.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롬 1:19~20) 로마서 1장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여호와(יהוה)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 그의 사자들을 성령으로 보내었을 뿐만 아니라,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라도 그가 살아계심을 알게 하였다.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다"라고 핑계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만물의 이치 중, 천체의 이치는 그저 신비할 따름이다. 끝없이 펼쳐진 은하의 무리들은 신들의 향연 같다.또, 땅에서 살아가는 크고 작은 생물들의 생태는 어떠한가?저절로 움직이는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고는.. 2022. 3. 17.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막 2:1~12) 마가복음 2장1.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2021. 8. 29.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경에 "성부"라고 번역한 말씀도 없고, "성자"라고 번역한 말씀도 없습니다.이는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론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만든 세속 된 용어들입니다.물론 하나님의 아들들도 존귀하고 복된 거룩한 자들, 곧 빛의 아들들이므로 성스럽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아들로 번역된 말씀을 성자로 번역하여 읽는 것은 온전하지 못합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에 내려와 육신을 입게 되면 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여호와께서는 죄 없는 그의 아들 예수를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를 지게 하신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롬 8:3)성경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개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계 22:18~19) 이는 이러한 혼란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특히, 성령을 두고 "성.. 2021. 8. 18.
천지창조의 비밀(욥 38:4~7, 창 1:26~27) 욥기 38장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여호와(יהוה)께서는 태초 전에 그의 아들들(새벽 별들)과 함께 있었고, 태초에는 그의 아들들(새벽 별들)과 함께 천지를 창조하였습니다.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새벽 별들"이라 증거하였습니다.(욥 38:7)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들(새벽 별들) 중 맏아들이므로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였습니다.(계 22:16)요한계시록 22장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202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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