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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구원, 하나님의 사랑47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마 8:5~13) 마태복음 8장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2024. 3. 26.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행 4:12) 사도행전 4장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구세주]의 사명을 이루신 후로는,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으시다.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를 보내시기 전에, 선지자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셨고 율법을 행하게 함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였다. 그러나 세상은 율법을 통한 죄 사함의 행위를, 사탄의 교훈으로 바꾸어 놓았다. 성전에서 장사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속되게 변질시킨 것이다. 이들은 유대 지도자들이었다. 예수께서는 유대 지도자들의 죄를 꾸짖으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다. 사도 베드로는 예전의 베드로가 아니었다. 예.. 2024. 2. 19.
겨자씨만한 믿음(마 17:14~20) 마태복음 17장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때부터 나으니라 19. 이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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