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의 의문들5 죽은 사람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죽은 자들의 영혼은 어디로 갈까?사람들의 영혼은 천사들의 생기에서 왔다.천사들의 생기와 사람들의 영혼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계 11:11, 눅 12:20)요한계시록 11장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누가복음 12장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하나님은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거기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다.즉 흙으로 빚은 아담에 코에 천사의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있는 영혼(생령)이 되게 하셨다.(창 2:7~8, 에녹 3서)창세기 2장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 2024. 2. 3. 성경말씀의 변질(시 8:4~5) 오늘날에도 성경말씀은 변개되고 있다.최근에 변질되어 있는, [시편] 말씀부터 찾아보겠다.시편 8편(개역한글)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편 8장(가톨릭 성경)5.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6. 신들보다 조금만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습니다.시편 8편(킹제임스 성경)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마음에 두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5.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으며 영화와 존귀로 그에게 관을 씌우셨나이다.시편 8편(개역 개정)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 2023. 12. 7.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잠 3:9) 잠언 3장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여호와(יהוה)께서는 네 재물의 첫 것과, 네 소산물의 첫 수확으로 그를 공경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으실 것이다.소산물의 첫 열매가 더 맛있거나 품질이 더 좋은 것도 아니다. 계란도, 초란보다는 나중의 것이 더 튼실하고 맛있다.포도의 열매도, 처음 것보다는 몇 해가 지나야 제맛을 낸다.포도뿐만 아니라, 모든 열매들이 그러하다. 첫 것은 크기도 작고 단맛도 덜하다.이뿐만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 악한 죄를 범하게 되면, 저들의 맏아들과 짐승들의 첫 새끼를 희생시키셨다.즉, .. 2023. 3. 14. 성경의 의문들(욥38:5~7, 잠8:22~27, 잠30:4, 창1:26, 창6:2~3) * 성경의 의문들(욥 38:5~7, 잠 8:22~27, 잠 30:4, 창 1:26, 창 6:2~3)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욥 38:5~7) 위 말씀의 "새벽 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위 말씀의 "우리"는 욥기 38장 7절 말씀의 천지창조 때의 하나님의 아들.. 2013. 5. 31. 성경언어의 혼란 * 성경 언어의 혼란에 대하여 우리가 성경 말씀들을 표현할 때 좀 더 깊이 묵상하지 않고 나타내는 표현들이 있는 것 같아, 이를 깊이 묵상한 후 깨달은 것들을 적어봅니다. 1)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시점은 아마도 구약시대 때에 부르던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을, 신약시대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아들로 오신 후로부터 부르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아버지를 먼저 부르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부르던 것을 아버지로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르시던 아버지를 우리들도 같이 부르게 되었다 해서 이를 더욱 강조하려다 보니 아버지를 먼저 앞세워 부르게 되고, 뒤 이에 하나님을 부르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표현을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 2013.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