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89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딤전 1:5~11) 디모데전서 1장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 2025. 4. 13.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요 11:32~35) 요한복음 11장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신 이유는, 나사로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우는 마리아와 유대인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이다.예수께서는 나사로의 죽음을 미리 알고 계셨다. 나사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잠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을 알고 계셨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부활의 기적을 보여주기 위함이셨다.(요 11:1~4)요한복음 11장1. .. 2025. 4. 12.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고전 14:36~37) 고린도전서 14장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후,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성령의 권능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이 그의 사자들에게 성령으로 기름 부으시고, 그의 일을 하게 하시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성령의 권세는 사람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한다.(히 5:4)히브리서 5장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그런데 고린도 교회에서는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들.. 2025. 4. 11. 길 잃은 양의 비유(눅 15:3~7) 누가복음 15장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길 잃은 양의 심정을 헤아려 보았는가?그리고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다니는 목동의 심정을 아는가?예수께서 말씀하신 길 잃은 양의 비유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에 관한 말씀이다.(마 16:26)마태복음 16장26. .. 2025. 4. 10.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사 41:14) 이사야 41장(개역한글)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이사야 41장(개역개정)14.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야곱은 지렁이 같고 벌레 같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버러지처럼 미천한 것이 곧 인생이기 때문이다.인생은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났다가, 풀잎처럼 마르고 안개처럼 사라진다.(벧전 1:24~25, 약 4:13~14)베드로전서 1장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 2025. 4. 9.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55:22) 시편 55편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성경에서 말씀하는 "네 짐"이란?각자가 짊어지고 가야 할 삶에 대한 짐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근심 걱정과 장래에 일어날 모든 일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씀이다.여호와(יהוה)께서는 세상을 지으신 후, 사람들을 지으시고 각자의 삶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남자는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게 하였고, 여자는 자녀를 낳는 고통을 안겨주셨다.(창 3:16~17)창세기 3장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2025. 4. 8. 이전 1 2 3 4 ··· 1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