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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계 22:10) 요한계시록 22장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안에서, 인봉해 두었던 재앙들을 보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은 예수께서 인봉을 떼셨다.그러나 예수께서도 인봉을 스스로 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정하신 뜻 안에서 떼신다.(계 6장~8장)요한계시록 6장1. 내가 보매 어린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4. 이에 다른 붉은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 2024. 9. 4.
눈은 몸의 등불이니(마 6:22~23) 마태복음 6장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23.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예수께서 말씀하신 눈의 비유는, 각 사람들의 심적 상태를 밝혀주는 말씀이다.사람들의 심성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들도 있고, 깨닫지 못한 자들도 있다.빛의 말씀을 깨닫고 살아가는 자들은 밝은 눈과 같지만,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자들은 어두운 눈과 같다. 몸의 등불은 눈이기 때문이다.빛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이다.진리를 아는 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때 근심걱정 없이 잘 헤쳐나간다.그러나 진리를 모르는 자들은, 어두운 눈과 같아서 온전히 바라볼 수가 없다.진리를 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진리를 안.. 2024. 9. 2.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행 16:6~10) 사도행전 16장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던 중,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므로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그리고 성령과 하나님께서도 복음을 전해야 할 곳과, 전하지 말아야 할 곳을.. 2024.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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