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QT 적용31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5~29) 요한복음 5장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요 3:17) 여호와(יהוה)께서는 태초 전부터 그의 아들들(새벽 별들)과 함께 있었고, 그의 아들들(새벽 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욥 38_4~7, 잠 8.. 2023. 7. 20. 소금기둥이 된 롯의 아내(창 19:24~26) 창세기 19장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당시 소돔과 고모라 땅에 거주하는 백성들의 죄는 어떠하였을까? 여호와께서 저들의 죄악을 보시고 그 땅을 멸하기로 작정하셨다. 저들의 죄가 얼마나 극에 달하였으면 유황불을 비 오듯 부으셨을까? 소돔과 고모라 땅을 멸하실 때, 구원받은 자들은 롯의 가족들뿐이었다.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이다. 롯이 아브라함과 함께 있을 때에는 가축을 기르며 잘 지냈었다. 그러나 가축들의 숫자가 늘어나자, 아브라함의 식솔들과 롯의 식솔들은 풀밭을 먼저 차지하려고 서로 다투게 되었다. 이.. 2023. 7. 18. 보배롭고 존귀한 자(사 43:4) 이사야 43장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여호와께서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을 구원하기 위해 선지자들을 세상에 보내셨다. 선지자들을 세상에 보내신 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늘나라의 비밀을 보게 하셨다. 이뿐만 아니라, 선지자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셨다. 이는 죄 없는 그의 천사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세상에 보내셨기 때문이다.(롬 8:3, 에녹 3서) 로마서 8장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 2023. 7. 16.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약 2:14~17) 야고보서 2장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에서 비롯된 사랑의 행함은, 율법에 갇혀서 행하는 행함과 다르다. 다시 말해, 믿음에서 비롯된 행함은 율법에 갇혀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해방되어 행하는 것을 말씀한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의 믿음은 율법의 행위를 초월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율법의 일점.. 2023. 6. 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37:5~6) 시편 37편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인생의 길을 여호와(יהוה)께 맡기는 자, 그리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여호와가 이루신다."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의롭고 공의로운 자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것 자체가, 의롭고 공의롭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불의한 자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를, 정오의 빛같이 밝게 들어내신다. 이 말씀은 진리이다. 그런데 이 진리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 그의 길을 온전히 맡기는 신앙인이 오늘날 몇이나 될까? 구약시대 당시, 다윗은 이 말씀을 진실로 믿었고, 그의 나아갈 길을 여호와(יהוה)께 온전히.. 2023. 6. 2. 이전 1 2 3 4 5 6 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