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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 11:29) 로마서 11장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여호와(יהוה) 하나님은 그와 원수 된 자들을 죄에서 구원하기를 원하신다.원수 된 자들은 누구일까?원수 된 자들이란, 사탄의 미혹에 넘어간 타락 천사들이다.타락 천사들은 죄 때문에 육신을 입었고,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은 타락 천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신을 입었다.(에녹 3서)[에녹 3서]11. 인류 탄생-중략-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 2024. 11. 29.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시 100:1~5) 시편 100편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누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아는가?세상에 태어난 인생들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있다.모세는 호렙산에 이르러 불붙는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을 만났다.(출 3:1~4)출애굽기 3장1. 모세가 그의 장.. 2024. 11. 26.
화평하게 하는 자들(약 3:13~18) 야고보서 3장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위로부터 내려온 지혜와 세상으로부터 온 지혜는 어떻게 다를까?위로부터 온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성령의 지혜이다. 성령의 지혜는 성령으로.. 2024. 11. 2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신명기 6장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어떻게 사랑하여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할 수 있을까?이 같은 정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세상에 태어난 사람이, 알지도 못하는 하나님을 이같이 사랑할 수가 있을까?정든 사람들도 이같이 사랑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같은 사랑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인생들은 죄 때문에 태어난, 나그네들이기 때문이다.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나그네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 이는 육신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신의 소욕대로 살기를 원하고, 육신의 삶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것이다.그러나 육신의 소욕이 다 소진할 때가 되면, 뒤늦게 깨닫는다. 자신의 가야 할 길을 알지 못한다는.. 2024. 11. 23.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욘 1:1~17) 요나 1장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 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뱃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5. 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6. 선장이 그에게 가서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일어나서.. 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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