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14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계 3:8) 요한계시록 3장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다."라는 뜻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영으로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사자들 앞에, 복음의 문을 열어놓았다는 말씀이다.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יהוה)께서 택하신 [구세주]가 되시므로, 하나님의 일곱 영을 온 땅에 보내신다.(계 5:6)요한계시록 5장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하나님의 영으로 보내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 2024. 9. 30.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마태복음 11장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성경말씀 중, 본문은 특이한 구절이다.천국은 왜 침노를 당하고,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 것일까?침례(세례) 요한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이와 같이 설명하는 이유를 밝혀보겠다.침례 요한은 성령의 권능에 이끌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마지막 선지자이다.즉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예수를 [구세주]로 쓰시기 위해, 침례 요한을 부르셨다.그러므로 침례 요한은 성령의 권능에 이끌려 하나님의 사자로 사역한 것이다.침례 요한이 여호와(יהוה)의 사자가 된 것은, 자신의 노력이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된 것이다.이를 두고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2024. 9. 28.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눅 17:11~19) 누가복음 17장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15. 그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16. 예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 2024. 9. 2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7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