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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 5:22~23) 요한복음 5장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은 그의 아들들에게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를 맡기셨다.(요 5:27, 마 19:28, 계 20:4) 요한복음 5장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마태복음 19장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 2024. 10. 20.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눅 4:16~19) 누가복음 4장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본문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께서도 여호와(יהוה)의 부르심을 받은 후에 사역하셨음을 볼 수 있다.선지자이든 사도이든,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에, 성령의 말씀을 증언하였다.예수께서 약 30세가 되기까지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 2024. 10. 1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18~22) 마태복음 21장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예수께서는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찾으셨다. 그러나 열매가 보이지 않자, 곧바로 나무를 저주하여..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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