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05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요 5:43~46) 요한복음 5장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예수께서는 여호와(יהוה)의 이름으로 왔다고 증언하였다.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올 수가 있을까?육으로 난 세상 사람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해가 안 되고 설명도 안된다.. 2024. 10. 24.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요 10:28) 요한복음 10장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본문에서 말씀하는 영생은 무엇이며,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또,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영생을 볼 수가 없고, 알 수도 없다.그런데 예수께서는 영생을 말씀하고 계신다.영생은 하나님과 천사들에게 있는 것이지, 사람들에게는 없지 않은가?영생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말씀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생하는 천사로 계시다가 사람으로 태어나셨다.즉 빛나는 새벽별 천사로 계시다가, [구세주]의 사명을 받으시고 사람으로 태어나셨다.(계 22:16, 히 1:4~5, 롬 8.. 2024. 10. 23.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18~25) 베드로전서 2장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 2024. 10. 2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6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