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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의문들5

성경의 의문들(욥38:5~7, 잠8:22~27, 잠30:4, 창1:26, 창6:2~3) * 성경의 의문들(욥 38:5~7, 잠 8:22~27, 잠 30:4, 창 1:26, 창 6:2~3)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욥 38:5~7) 위 말씀의 "새벽 별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위 말씀의 "우리"는 욥기 38장 7절 말씀의 천지창조 때의 하나님의 아들.. 2013. 5. 31.
성경언어의 혼란 * 성경 언어의 혼란에 대하여 우리가 성경 말씀들을 표현할 때 좀 더 깊이 묵상하지 않고 나타내는 표현들이 있는 것 같아, 이를 깊이 묵상한 후 깨달은 것들을 적어봅니다. 1)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시점은 아마도 구약시대 때에 부르던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을, 신약시대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아들로 오신 후로부터 부르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아버지를 먼저 부르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부르던 것을 아버지로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르시던 아버지를 우리들도 같이 부르게 되었다 해서 이를 더욱 강조하려다 보니 아버지를 먼저 앞세워 부르게 되고, 뒤 이에 하나님을 부르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표현을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201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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