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경 묵상, 해설408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15) 마태복음 23장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장(킹제임스 성경)13.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14.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기.. 2023. 4. 13.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신 3:23~26) 신명기 3장23. 그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모세는 애굽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일으킨 지도자이다.이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던 바로 왕의 군대가 홍해에 수장되는 등, 모세의 능력은 참으로 위대하였다.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 2023. 4. 11. 탄일종이 땡땡땡(예배당 종소리)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저 깊고 깊은 산, 들, 오막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깊고 깊은 산과 들, 그리고 오막살이 집에도 은은하게 들려오는 종소리...깊은 숲 속에까지 은은하게 들려오는 아름다운 종소리를 연상하게 만든다.탄일종은 어떤 소리일까?어린 동심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한 곡조였다.집 뒤뜰에 놀고 있는 나에게, 경쾌하게 들려왔다.아이들은 동네를 돌아다니며, 신나게 불러 대었다.담장 너머 가까이에서, 점점 멀어지는 아이들의 노랫소리..."탄일종이 땡땡땡~"꼬마 아이들 두셋이 함께 부르고 있었다.그 맑고 경쾌한 노랫소리가, 나의 어린 동심을 흔들어 놓은 것이다.설레는 마음에 뛰쳐나가 함께 부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나가지 않았다.그 아이들은 나보다 3세 정도 어린 동생들이라는 것을 알았.. 2023. 4. 9.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 12:2) 로마서 12장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세대란, 어느 세대를 말씀하는 것일까?태초 후로부터 땅은, 사탄이 차지하게 되었다.(에녹 3서)땅에 사는 사람들은 세상 풍조와 문화를 통해 삶의 지배를 받는다.그러므로 세상 풍조를 통해 유혹하는 사탄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그리고 사람들은 세상 풍조와 문화에 걸맞은 삶을 살아갈 때, 보편화된 삶으로 여기는 것이다.특히 언어의 형태라든가, 행동의 양태, 옷 입는 문화 등, 그 시대의 풍조와 잘 어울려야 대중 속에서 합류가 된다.이 세대란, 구약시대 때부터 오늘날까지, 그때 당시의 삶의 풍조와 문화를 말씀하는 것이다.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 2023. 4. 7.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란 무엇일까?젊은 시절,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어느 날 꿈속에서 이러한 비밀들을 보았다.1) 두 네온사인의 불빛을 보았다.한쪽 네온사인은 시공간을 스쳐 지나가는 불빛이었다.둥근 네온사인은 시계 방향으로 끊임없이 돌고 있었고, 붉은빛은 점선을 따라 돌고 있었다.그리고 또 다른 네온사인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불빛이었다.이 네온사인은 점선을 따라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네온사인 전체에 붉은빛이 들어와 있었다.두 불빛을 통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불빛과, 시공간의 흐름을 타고 도는 불빛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2) 또 어느 날나는 방 안에서 화초를 향하여 손을 내밀었다.그리고 천천히 시간을 내보냈다. 화초는 천천히 흐르는 시간을 타고 잘 자라고 있었다.보기 좋은.. 2023. 4. 5.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잠 1:24~28) 잠언 1장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28.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잠언]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지혜를 기록한 말씀이다.솔로몬은 세상 지혜로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노년에 성령 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지혜를 말씀하는 것이다.솔로몬 왕은 젊은 시절, 이방 여인들을 받아들여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기도 .. 2023. 4. 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