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04 율법의 완성과 폐함(갈 2:16, 마 5:17~19) * 율법의 완성과 폐함에 대하여(갈 2:16, 마 5:17~19) 갈라디아서 2장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5장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2013. 5. 30. 첫 열매들(고전 15:23, 롬 8:23, 계 14:4) * 첫 열매들(firstfruits)에 대하여... (고전 15:23, 롬 8:23, 계 14:4) 성경 말씀을 일점 일획도 사람의 뜻으로 변개하거나 가감할 수 없도록 성령으로 엄히 경고하였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그런데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번역으로 여겨지지 않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을 주입시켜 그 시대의 흐름을 따라 번역하다 보니 참 진리가 왜곡되어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 2013. 2. 13. 성경언어의 혼란 * 성경 언어의 혼란에 대하여 우리가 성경 말씀들을 표현할 때 좀 더 깊이 묵상하지 않고 나타내는 표현들이 있는 것 같아, 이를 깊이 묵상한 후 깨달은 것들을 적어봅니다. 1)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시점은 아마도 구약시대 때에 부르던 여호와(יהוה) 하나님을, 신약시대 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아들로 오신 후로부터 부르게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아버지를 먼저 부르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부르던 것을 아버지로 부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르시던 아버지를 우리들도 같이 부르게 되었다 해서 이를 더욱 강조하려다 보니 아버지를 먼저 앞세워 부르게 되고, 뒤 이에 하나님을 부르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표현을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2013. 1. 29. 이전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