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경 묵상, 해설400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 (요 1:18) 요한복음 1장[킹제임스 번역] 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현대인 번역] 18.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시는 외아들이 그분을 알리셨다. 요한복음 1장[개역한글 번역]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장[새 번역] 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요한복음 1장[공동 번역] 18. 일찍이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느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느님을 알려주셨다. 요한복음서 1.. 2022. 1. 15.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사 40:31) 이사야 40장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יהוה)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땅의 티끌을 바람에 날리시듯 그의 권능으로 만물을 주관하신다.(사 40:12) 이사야 40장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에게 소망을 두는 자들은 새 힘을 얻을 것이다. 마치 독수리가 날개 치며 하늘을 날아오르듯, 그의 권능으로 힘찬 기울을 불어넣어 산 소망이 있게 하실 것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은 .. 2022. 1. 7.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마 8:20, 눅 9:58) 마태복음 8장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누가복음 9장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예수께서는 마리아의 몸에서 육신을 입고 태어나셨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처럼 세상에 속하여 살아갈 여유조차 없었던 약 3년간의 짧은 세월은, 여호와(יהוה)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구세주의 사명이었다. 사람들은 영에 의해 육으로 태어난다.(창 2:7) 그러나 육에 속한 세상은 이러한 비밀을 깨닫지 못한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기 때문이다.(요 3:6) 예수께서는 그의 영이 태초 전에 여호와의 영으로 지음 받은 그의 아들이었음을 성령 안에서 .. 2022. 1.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나타나신 바 된지라(요일 1:1~2) 요한일서 1장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란, 여호와(יהוה)의 말씀, 곧 성령으로 하시는 말씀이다. 성령은 여호와께서 보내시는 권능이므로 능력을 일으키신다. 즉, 그의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의 말씀으로 권능을 일으켜 죽은 자도 살아나게 하신다. 마치, 에스겔 선지자가 여호와의 말씀을 대언하니, 마른 뼈들이 생명 있는 모습으로 되살아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겔 37:1~14) 여호와께서는 태초 전부터 함께한 그의 아들들(새벽 별들)을.. 2021. 12. 18.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1~9)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공동번역]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 받는 일이 없습니다. 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육으로 난 세상 사람들은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그러나 여호와(יהוה)께서는 그의 사자, 예수를 보내어 십자가를 지게 하심으로 세상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그러므로 세상은 여호와의 사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롬 10:9~10) 이는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을 정죄하지 않기.. 2021. 12. 12.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8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