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12장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누가복음 12장(킹제임스 성경)
32. 적은 무리야, 두려워 말라. 너희에게 그 왕국을 주시는 것이 너희 아버지의 참된 기쁨이니라.
예수께서 말씀하신 적은 무리란, 누구를 말씀하는 것일까?
적은 무리란, 여호와(יהוה)가 보내신 성령으로 난 자들을 말씀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선지자와 사도들을 말씀한다.
성령으로 난 자들은 거룩한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육으로 난 자들은 타락한 천사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다.(요 3:6)
요한복음 3장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다시 말해, 성령으로 난 자들은 위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이고, 육으로 난 자들을 죄로 인하여 땅에 속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이다.(엡 2:2~3)
하나님은 타락 천사의 생기를 입고 태어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을 구원하기 위해, 거룩한 천사들을 세상에 보내신다.(에녹 3서, 히 1:4~13)
[에녹 3서]
11. 인류 탄생
-중략-
그러자 저 높은 곳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내려왔다.
물론 지금 지옥(땅)에 있는 타락 천사들은 죄를 짓고 인간이 될 운명에 처해 있지만 내 그들을 가엾이 여겨 다시 한번 천사가 될 기회를 주려 한다.
그래서 너희들을 내가 선택하여 지옥(땅)으로 내려보내노라.
윤회의 틀을 돌고 돌아 인간으로 태어나면 너희들은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하는 예언자들이 되어야 한다.
히브리서 1장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중략-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세상에는 적은 무리가 있는 반면에,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있다.(계 7:9~10)
요한계시록 7장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성령으로 난 자들은 성령의 권능 안에서 하늘나라의 비밀을 본다.(사 6장, 겔 1장, 계 4장)
그러나 육으로 난 자들은 성령의 권능이 역사하지 않으므로 하늘나라의 비밀을 볼 수가 없다. 다만 달란트의 재능으로 성령의 가르침을 배워서 사역한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난 자들의 정체를 알 수가 없다.
적은 무리는 성령으로 난 첫 열매들이다.(고전 15:23, 롬 8:23, 계 14:4)
고린도전서 15장(킹 제임스 번역)
23. 그러나 각각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 열매들(firstfruits)이요,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로마서 8장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요한계시록 14장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첫 열매들은 세상을 심판할 권세를 받은 자들이다.(요 5:27, 마 19:28, 계 20:4)
요한복음 5장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마태복음 19장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첫 열매들은 거룩한 천사들이었는데,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사역한 여호와(יהוה)의 사자들이다.
그러므로 적은 무리를, 십사만 사천의 사자들이라고 증언한다.(계 14:1~5)
요한계시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육으로 난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은 성령으로 난 자들의 비밀을 모르므로, 적은 무리의 번역이 오역된 것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저들은 적은 무리의 정체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정체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으로 난 자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자들과, 심판받을 자들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이다.(마 25:14~46)
성경 해석은 성령으로 난 자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되지만, 육으로 난 자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사람의 말씀이 된다.
성경은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수 없이 번역되어 왔다. 그러므로 초대 교회 때의 말씀이 조금씩 변질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성령으로 난 자들이 초대 교회 초기 때까지 활동하다가 타국(천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마 25:14)
오늘날은 달란트 받은 종들에 의해, 세상 지식과 사람의 판단으로 번역하려고 애쓰는 시대이다. 이는 세속적 관점으로 번역하여 사람의 말씀이 되도록 하려는 사탄의 미혹에 이끌리기 때문이다.
적은 무리들이 세상을 무서워하는 것은, 세상은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가는 사탄의 무리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적은 무리에게 무서워 말라고 말씀하였다. 하나님은 적은 무리에게 그의 나라를 주시기 때문이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2025. 3. 15. 솨케드(שק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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